호텔 방에 짐을 내려 놓고 바로 저녁을 먹으러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에 갔다.
석식 뷔페는 점심보다 음식 종류가 많았고 맛도 좋았다.
식당안에는 중국인 단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와 계셨다.
단체 효도관광을 인도 바라나시로 오시다니 참 대단한 것 같았다.
식사 후에 방으로 돌아왔다.
오늘도 아직 시차 적응이 안됐는지 일정 정리하다가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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