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조식은 천천히 먹으러 갔다.
신나게 쌀국수와 과일을 커피를 먹었다.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 전까지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해서 수영장에서 놀았다.
11시쯤 물놀이를 마치고 씻고 체크아웃 준비를 했다.
11시40분쯤 뚝뚝을 부르려고 했는데
11시쯤에 리셉션에서 미리 전화가 왔다.
오늘 12시 체크아웃인데 뚝뚝을 몇시쯤 보내드릴까요 라는 내용이었다.
11시40분에 보내달라고 얘기했다.
짐을 다 싸놓고 뚝뚝을 기다렸다.
시간이 되어 뚝뚝을 타고 리셉션으로 이동해서 체크아웃을 하고 점심을 먹었다.
리조트를 떠나기전 배부르게 점심을 먹었다.
이제 예약해두었던 셔틀 버스를 타고 나트랑 시내로 들어갈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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