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났다.
빈펄 리조트는 시설은 좋지만 밤새 모기에 시달렸다.
조식을 먹기 전에 리조트안을 산책해보기로 했다.
해변이 있는 방향으로 나갔다.
많은 풀빌라들이 있었다.
조경은 예쁘게 되어있었다.
2층짜리 풀빌라도 있었다.
해변이 길게 펼쳐져 있었다.
메인 풀장으로 가봤다.
크기는 컸는데 수심이 전용 풀장과 같은 1.26미터여서
굳이 아이와 메인 풀장에 올 필요는 없을것 같았다.
나온 김에 조식을 먹고 가기로 했다.
리조트안이 넓어서 걸어가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쌀국수와 반미를 만들어 주는게 좋았다.
점심 저녁에는 못먹는 음료도 마음껏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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