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차이왓타나람에서 다음 목적지로 이동한 곳은
왓 로까이쑤타람(Wat Lokaysutharam)이었다.
뚝뚝으로 10분 정도면 도착한다.
왓 로까이쑤타람은 와불상으로 유명하다.
특별히 입장료는 없고 그냥 길을 지나다 보면 누워있는 불상을 볼 수있다.
불상의 거대하고 가지런한 발.
역시 금박이 붙어있었다.
불상 뒤편에는 사원의 자리로 추정되어지게 만드는 흔적들이 있다.
최근에 끼워넣은 듯한 바닥의 벽돌에 상표같은 것이 찍혀있어서 한컷.
불상의 뒷 모습.
왓 로까이쑤타람은 와불상 외에는 특별히 볼만한 것이 없기 때문에
둘러보는데 시간이 오래 소요되지 않는다.
'2010 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9/2 아유타야(Ayuthaya) - 왓 마하 탓(Wat Maha That) (1) | 2011.02.14 |
---|---|
9/2 아유타야(Ayuthaya) - 왓 프라 씨 싼펫(Wat Phra Si Sanphet), 왓 몽콘 보핏(Wat Mongkhon Bophit) (0) | 2011.02.13 |
9/2 아유타야(Ayuthaya) - 왓 차이왓타나람(Wat Chaiwatthanaram) (0) | 2011.02.13 |
9/2 아유타야(Ayuthaya) - 왓 야이 차이몽콘(Wat Yai Chaimonkhon) (0) | 2010.11.27 |
9/2 아유타야(Ayuthaya) - 방콕에서 아유타야 가기 (2) | 2010.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