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차이왓타나람에서 다음 목적지로 이동한 곳은

왓 로까이쑤타람(Wat Lokaysutharam)이었다.
뚝뚝으로 10분 정도면 도착한다.

왓 로까이쑤타람은 와불상으로 유명하다.
특별히 입장료는 없고 그냥 길을 지나다 보면 누워있는 불상을 볼 수있다.


 

 

 

 

 

불상의 거대하고 가지런한 발.
역시 금박이 붙어있었다.

 

 

불상 뒤편에는 사원의 자리로 추정되어지게 만드는 흔적들이 있다.

 

최근에 끼워넣은 듯한 바닥의 벽돌에 상표같은 것이 찍혀있어서 한컷.


 

 

불상의 뒷 모습.

왓 로까이쑤타람은 와불상 외에는 특별히 볼만한 것이 없기 때문에
둘러보는데 시간이 오래 소요되지 않는다.
Posted by pwrp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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