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PIC 괌 리조트에서 나가지 않고
하루종일 먹고 놀았다.
휴양이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편안히 즐겼다.
점심먹고 또 물놀이를 했다.
미취학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역시 물놀이가 최고인것 같다.
리조트 안의 레스토랑이 다양하기도 하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식사를 했다.
방에서는 자기 전에 마트에서 사놓았던 괌 맥주를 먹었다.
놀고 먹는 괌 여행의 마지막 밤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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