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해안가 도로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다.

해변 도로도 멋있었다.

파란 바다가 정말 시원해 보였다.

쭉 가다 보니 피곤해서 카페가 보이면 쉬었다 가기로 했는데

카페 하나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솔레다드 요새(Fort Nuestra Senora de la Soledad) 에서 잠시 쉬기로했다.

솔레다드 요새는 19세기 초에 지어졌다고 한다.

풍경은 멋있는데 햇볕은 따가웠다.

 

 

 

 

솔레다드 요새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풍경이 참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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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wrp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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