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마 리조트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에 7시경 조식을 먹고 해변으로 나가서 모래 놀이를 했다.

날씨가 생각보다 좋아서 즐겁게 해변에서 모래 놀이를 했다.

물은 아직 차가워서 풀장이나 바다에는 들어 가지 못했다.

방으로 돌아와서 샤워 후 체크 아웃 준비를 했다.

 

 

 

 

 

마지막으로 짐정리를 하고 체크아웃을 하고 근처 카페로 향했다.

저번에도 갔었던 조이 커피에 가서 핫커피 2잔과 코코넛 밀크 커피 2잔,

아이를 위해 코코넛 주스를 시켰는데

코코넛 주스가 맛이 없다고 해서 아이스 초코를 다시 주문했다.

총 가격은 8만동 정도. 역시 저렴하다.

 

 

 

 

 

커피를 마신후 다시 푸라마 리조트 로비에 가서

미리 한국에서 예약 해두었던 투어인 바나 힐(Ba Na Hills) 투어 차량을 기다렸다.

다낭보물창고라는 카페에서 신청한 투어로

1230분에 픽업하여 아지트(AZIT)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차량에 탑승하여 바나 힐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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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wrp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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