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목적지는 은 수공업 가게였다.

 

 

 

 

 

보트에서 내리자마자 직원이 옆에서

돌에서 은을 뽑아내는 과정을 설명해주고

은으로 목걸이나, 반지, 펜던트 등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안내했는데

그냥 대충 사진만 찍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점심 시간이 되어서 보트 아저씨께서 한 식당으로 안내했다.

소 산 카웅(Soe San Kaung Restaurant)이라는 식당이었다.

 

 

 

그곳에서 볶음밥 하나와 치킨 요리를 주문했다.

음식 먹기전에 차와 간단한 스낵도 주고

후식으로 바나나도 가져다 주고 직원도 친절했다.

음료수 하나까지 해서 총 8,000짯 이었다.

Posted by pwrp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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