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

날씨도 좋고 연휴의 마지막이 아쉽기도 하고 해서

파주 율곡습지공원에 다녀왔다.

코스모스가 가득해서 가을이구나 싶었다.

 

 

 

 

 

 

아이와 오붓하게 드라이브겸 나와서

꽃과 자연 속에서 산책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Posted by pwrpwr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