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최후사령부(Last Japanese Command Post)에 갔다.

이곳은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이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곳이라고 한다.

 

 

 

 

 

 

 

 

곳곳에 있는 포대와 포탄 자국들이

이곳이 전쟁터였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었다.

Posted by pwrp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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