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보다 조금 선선해져서 호이안 거리를 돌아다녔다.

시장도 가보고 골목도 구경하면서 기념품도 몇개 샀다.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모닝 글로리2(morning glory 2)라는 식당에서 쉬기로 했다.

칵테일과 주스를 주문하고 땀을 식혔다.

 

 

호텔 셔틀버스를 타기로한 6시30분이 거의 다 되어서

식당을 나오니 밖은 많이 어둑어둑해졌다.

등불로 유명한 호이안 답게 예쁜 등불들이 많이 켜졌다.

 

 

 

 

 

일찍 호텔로 돌아가야해서 아쉬웠지만

셔틀 시간에 늦게 가면 우리 때문에 다른 사라들이 피해를 볼까봐

서둘러 약속한 장소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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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wrp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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