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간략한 정보를 살펴보자.
태국의 수도는 방콕.
인구는 6100만명 정도이다.
시차는 한국보다 2시간 느리며
인구의 95%는 불교이다.
공식언어는 태국어.
태국의 화폐단위는 바트이다.
2010년 9월 기준으로 1바트에 40원 정도이다.
2010년 9월 기준 대략적인 물가는
생수500ml가 7~10바트, 숙소 더블룸이 1박에 400~450바트,
시원한 과일 쉐이크가 20~40바트, 유적지 입장료 50바트,
하지만 왕궁 입장료는 350바트라는거.
길거리에서 사먹는 간단한 식사는 30~40바트,
좀 제대로 챙겨먹는다 싶으면 2인에 350~400바트 정도이며 대략적인 참고만 하세요.
한국에서 쓰던 전기제품은 태국내에서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당연히 관광지에서는 대충 영어로 다 통한다.
날씨는 비가 갑자기 앞도 안보일정도로 쏟아졌다가
다시 햇빛이 솟아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태국내에서의 주 교통 수단은 장거리는 버스, 중거리는 택시, 단거리는 뚝뚝 되겠다.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부르는 몇몇의 사람도 있지만
대개는 잘 흥정하면 그 가격으로 해주는 사람이 많았고
바가지 때문에 화가 났던 경험이 비교적 다른 나라보다 적었다.
이제 여행을 시작해 봅시다!
태국의 수도는 방콕.
인구는 6100만명 정도이다.
시차는 한국보다 2시간 느리며
인구의 95%는 불교이다.
공식언어는 태국어.
태국의 화폐단위는 바트이다.
2010년 9월 기준으로 1바트에 40원 정도이다.
2010년 9월 기준 대략적인 물가는
생수500ml가 7~10바트, 숙소 더블룸이 1박에 400~450바트,
시원한 과일 쉐이크가 20~40바트, 유적지 입장료 50바트,
하지만 왕궁 입장료는 350바트라는거.
길거리에서 사먹는 간단한 식사는 30~40바트,
좀 제대로 챙겨먹는다 싶으면 2인에 350~400바트 정도이며 대략적인 참고만 하세요.
한국에서 쓰던 전기제품은 태국내에서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당연히 관광지에서는 대충 영어로 다 통한다.
날씨는 비가 갑자기 앞도 안보일정도로 쏟아졌다가
다시 햇빛이 솟아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태국내에서의 주 교통 수단은 장거리는 버스, 중거리는 택시, 단거리는 뚝뚝 되겠다.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부르는 몇몇의 사람도 있지만
대개는 잘 흥정하면 그 가격으로 해주는 사람이 많았고
바가지 때문에 화가 났던 경험이 비교적 다른 나라보다 적었다.
이제 여행을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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